제주여행 2박3일중 2일을 렌트카티볼리를 이용했어요 저희 부부가 타기엔 딱 맞았어요

차량선택 : 2일렌트 K5 LPG 6만5천원에서 휘발유 깨끗한 차량 원하니 아반떼 추천 하지만 너무 작은 사이즈 인듯해서 큰차 문의하니 10만원 21년 식 그랜져 하지만 8만키로 가까이 뛴차. 평점3 픽업 : 키오스크 이용, 직원 안내, 빠르고 친절. 평점4 차량상태 : 곳곳에 스크래치 눌림자국 비디오 촬영 후 픽업. 해외많은 곳 출장다니면서 렌트 누구보다 많이 했는데 이번에 깜짝 놀람. 연료게이지 보니 연료가 반만 있음. 정상적으로는 만땅채워서 줘야 탄만큼 다시 넣어서 반납하는데 잔여운행키로수 확인 후 인수. 찜찜함. 평점 1. 차량운행 : 본인이 안전운전 함. 본인운전 평가는 안하겠음. 참고로 블랙박스가 없었음. 차량반납 : 반납하러 가는 도중 주유소 들림. 픽업시 찜찜했던 연료문제가 걱정되어 본인기준으로 넉넉히 넣음(계산법 : 차량연비계산 클러스터 확인 후 평균 연비 10.2km/L 체크, 2일 간 주행거리 계산 (인수시 잔여키로 297km, 주유소에서 잔여 키로 대략 203km) 94km 이틀 간 운행 그래서 넉넉히 297km 이상 채우려고 2만원 11.436리터 주유) 하지만 연료게이지는 처음 인수시 보다 한칸 적게 표시됨. 약간 꺼림직 했으나 잔여키로가 눈금보다 정확할거라 생각되어 그냥 주유마무리. 반납장소에 리턴, 리턴처리하시는 분 한칸 모자르니 만원 더 내라함. 본인은 잔여키로수 보고 넉넉히 넣었다고 하니 눈금이 더 정확하다는 논리와 목소리 톤이 높아짐. 공항 비행기 출발시간이 50분밖에 남지 않고 싸우기도 귀찮아 그냥 만원 지불. 지불카운터에 한번 더 이야기하니 사람마다 연비가 달라 눈금이 정확하다는 기계적인 답변에 더이상 말하지 않고 지불함. 개인느낌은 서비스로 수익을 거두기 보다 고객에게 애매한 눈금금계산법으로 추가수익을 걷는 것으로 결국 이용자에게 불합리한 추가부담을 주는 것으로 제주여행의 좋은기억에 먹물을 튀어버림. 하일라이트는 이것이 제주도 계산법이라고 하는 카운터의 말이었음. 결국 평점 0점 공항셔틀 : 45인승 대형버스. 공항까지 20분 정도걸림. 운전기사분이 운전 잘함(차선선택 잘하고 밀리는 길을 나름 빨리 통과) 평점 3점 종합느낌 : 차량인수, 운행, 반납에서 차량및 가격은 보통이하로 안좋았음. 직원들을 전반적으로 친절했으나 리턴담당 직원은 시원시원하나 이견 시 목소리 올라감. 무엇보다 문제는 직원을 그러한 상황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매우 애매한 자동차 연료 눈금게이지 판단 과금문제인 듯.

무인 시스템으로 차량 인수가 간편하고 빨랐습니다 차량 내/외부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반납도 직원분이 빠르게 도와주셨어요 만족합니다~

가성비좋고 편리했습니다

렌트카직원님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대만족! 다음 여행도 제주렌트카 이용할께요~~^^

매번이용하는데너무친절하고차종도많고저렴하고빨리예약할수잇어좋아요.

차량 상태도괜찮고!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덕분에 좋은여행 되었습니다!

차량상태가 깨끗하고 처음부터 해서 반남할때까지 불편함이 전혀없시 이용했습니다.

차량상태는 너무좋았음! 다음에 제주오면 렌터카는 또 여기를 이용하고싶습니다

사용자가 리뷰를 쓰지 않고 평점만 남겼습니다.